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1 (문단 편집) === 플레이 스타일 === 리그가 전통적으로 수비 축구에 강세를 보인다. 이 때문에 흥행에서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많은데, 오죽 수비 축구가 횡행했으면, 리그 사무국에서 1970년대 3골 이상 득점하고 승리한 팀에게는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로컬 룰까지 도입했었다. 지금도 이 저득점 경향에 대한 문제 의식은 여전히 있어서 한 때는 같은 승점일 때, 골득실이 아니라 아니라 다득점으로 순위를 가리는 방안도 검토했었다. 그리고 이 수비 축구의 연장선으로 '''몸싸움이 상당히 거친 편이다'''. '''작정하고 발목을 노리는 일명 개태클이 난무'''하고, 심판 판정도 후하기 때문에[*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전의 주심 [[클레망 튀르팽]]을 생각해보면 된다. 리그앙의 또다른 유명 주심인 [[제롬 브리사드]]도 대놓고 선수에게 "난 그 정도 파울로 휘슬 안 불어"라고 말하기도 한다.] 피지컬을 상당히 중요시한다. 때문에 리그앙에서 득점왕이나 도움왕을 석권하는 선수나 촉망받는 유망주가 있다면 나머지 네 리그에서 상당한 관심을 보이게 된다. 다만 리그의 수준 자체는 5대 리그 중에서도 꼴찌라고 평가받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리그앙 출신 선수는 복불복이라고 평가받는다. 나머지 4대 리그 중 특히 프리미어 리그가 그 복불복 피해를 많이 입었는데 [[뱅자맹 멘디]], [[앙토니 마르시알]], [[니콜라 페페]], [[티에무에 바카요코]], [[탕기 은돔벨레]] 등 수많은 선수들이 높은 이적료로 합류한 뒤 먹튀로 전락했다.[* 물론 [[뱅자맹 멘디]]의 경우에는 실력보다는 성폭력 혐의라는 구설수에 휘말려 무고한 피해자로 2년이라는 세월을 헛되이 쓰여버렸다.] 그 외에도 리그앙 출신 한국 선수들인 [[박주영]]과 [[황의조]] 또한 리그앙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다가 해외로 이적한 뒤 먹튀가 되어버린 사례가 있다. 하지만 선수 풀이 두텁고 재능 있는 선수들도 많아서 성공 사례도 많다. 비슷하게 유망주로 유명한 [[에레디비시]]나 [[프리메이라 리가]]에 비해 훨씬 선수들이 많고, 리그 수준도 높기 때문에 리그 1에서 성공한 선수가 빅리그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. 따라서 빅리그에서 선수들을 영입할 때 주로 리그 1 선수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. 또한, 리그 자체가 피지컬적으로나 수비적으로 탄탄한 편이다 보니 공격진 쪽에서 타 리그로 넘어가서 성공한 선수들이 많은 편이다. 2000년대 이후만 놓고 보더라도 당장 리그 1 출신 공격수로 [[로베르 피레스]], [[디디에 드록바]], [[카림 벤제마]], [[올리비에 지루]], [[에덴 아자르]], [[리야드 마레즈]], [[알렉상드르 라카제트]] 등이 유명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